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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 마케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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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란 나무에서 뻗은 진화의 가지 소셜미디어

인터넷이란 나무에서 뻗은 진화의 가지 소셜미디어 디지털 수당 쟁이, 호모 나랜스의 등장 호모 나랜스(Homo-narrans)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의 호모 사피엔스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호모 나랜스들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찾아내며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신뢰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미국의 학자 존 닐(John Niels)은 자신의 저서를 통해 "인간은 이야기하려는 본능이 있고 이야기를 통해 사회를 이해한다." 라고 설명하며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매스미디어가 절대적인 영향력이 행사하는 환경에서는 호모나랜스들의호모 나랜스들의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온라인과 스마트폰 그리고 소설 미디어의 확산에 따라 디지털 수다쟁이, 즉 호..

4차산업혁명&IT&인공지능 2021. 9. 14. 19:30
미디어, 콘텐츠, 광고 스크린의 무한 확장 N스크린

미디어, 콘텐츠, 광고 스크린의 무한 확장 N스크린 4차 산업혁명 N스크린의 개념과 효용 N스크린은 여러 개의 화면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N스크린이 본격화된 기술적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N스크린이 본격화된 기술적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확산되면서 미디어, 콘텐츠, 광고 스크린이 무한 확장되고 있습니다. 둘째,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확산되어 다양한 스크린에서 클라우드 서버에 탑재된 콘텐츠들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습니다. N스크린은 콘텐츠를 공급하는 입장에서는 제작과 유통 비용이 줄고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콘텐..

4차산업혁명&IT&인공지능 2021. 9. 14. 10:00
윈도우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홀로그램 디바이스 홀로렌즈

4차 산업혁명 - 홀 로렌즈 증강현실을 위한 스마트 안경 마이크로소프트는 증강현실을 위한 스마트 안경이자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홀 로렌즈(Hololens)를 개발했습니다. 홀로렌즈는 PC나 스마트폰 같은 다른 기기에 연결했습니다. 홀로렌즈는 PC나 스마트폰 같은 다른 기기에 연결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으며, 홀로렌즈 자체에 윈도가 내장되어 있어서 윈도우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디바이스입니다. 안경이라기보다는 머리를 감싸는 헤드 밴드(Headband)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착용한 채 홀 로렌즈를 위아래와 앞뒤로 기울일 수 있습니다. 홀로렌즈 앞부분의 반사 유리에 가상현실 이미지를 띄워 사용자에게 현실과 가상을 합성한 증강현실을 보여줍니다. 귀 근처에는 작은 빨간 3D 오디오 스피커가 있어서 사용자는 ..

4차산업혁명&IT&인공지능 2021. 9. 13. 21:05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융합한 증강현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융합한 증강현실 실제와 가상 물체가 겹쳐 보이는 기술 20세기 최고의 소년 만화로 손꼽히는 드래곤볼을 아십니까? 1984년에 연재를 시작한 이 만화에서 21세기 증강현실 기술을 보여주는 장치가 등장합니다. 안경 같은 것을 눈에 착용하면 상대방의 모습에 겹쳐서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들인 전투력 정보와 거리, 위치 등이 실시간으로 보이는 스카우터(Scouter)가 그것입니다. 스카우터는 곧 증강현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은 실세계에 3차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증강현실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보잉(Boeing)사의 토머스 코델 박사이다. 그는 1992년에 복잡한 비행기 전선을 조립하기 위해 가상 이미지를 실재 ..

4차산업혁명&IT&인공지능 2021. 9. 13. 17:54
비행 시뮬레이션에서 파워 글러브까지 가상현실 기술 선구자들

비행 시뮬레이션에서 파워 글러브까지 가상현실 기술 선구자들 세계를 바꾸는 발명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사람을 발명가라고 합니다. 발명가가 만든 발명품들은 상품으로 개발되어 시장에 제공하면서 사회, 경제, 문화를 변화시킵니다. 많은 발명가와 혁신적 인물들, 그리고 무명의 기술자들이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해 온이 일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1482년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가 태엽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든 것을 이어받아 1569년 네덜란드의 시몬 스테빈(Simon Stevin)이 풍력 자동차를 발명하고, 1765년 제임스 와트(James Watt)가 증기 기관을 발명한 것에 기반하여, 1769년 프랑스의 니콜라스 조셉 퀴뇨(Nicholas Joseph Cugno)가 최..

4차산업혁명&IT&인공지능 2021. 9. 12. 11:11
크라우드 펀딩으로 개발 HMD 오큘러스 리프트

4차 산업혁명-오큘러스 리프트 HMD, 대중화되다 가상현실의 현실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기술의 힘이 필요합니다. 높은 영상 퀄리티를 구현하는 3D 렌더링(3D rendering) 기술, 사람의 오감을 자극할 정도의 빠른 정보처리 속도를 지닌 5G 통신 기술, 그리고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독립된 디바이스 HMD가 필요합니다. 초창기에 HMD는 가격이 무척 비싸고 무거워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들이 선뜻 구매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오큘러스 VR(Oculus VR)의 창업자 팔머 러키(Palmer Luckey)는 수천 달러에 달하던 HMD 가격을 몇 백 달러 수준으로 낮춰 개발하여 대중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개발과정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팔머 러키는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

카테고리 없음 2021. 9. 11. 19:41
코로나19시대 경제생활2-코스피

코로나19 시대 경제생활 2-코스피 한국 종합주가지수, 증권시장의 개별주가를 총괄적으로 묶어 전체 주기를 나타내는 지표 신문이나 방송에서 증권 관련 기사를 보도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나스닥입니다. 이들 용어는 모두 주가지수를 의미합니다. 이 중에서 코스피부터 알아봅시다. 코스피(KOSPI)는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어로, '한국 종합주가지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 즉 제1시장의 주가지수입니다. 대개 주식시장의 흐름을 알려면 몇 가지 지표를 점검하게 마련입니다. 그런 지표로는 주가지수를 포함해 주식거래량, 상승·하락 종목수, 고객예탁금(투자자가 주식을 사는 데 쓰려고 증권회사 거래계좌에 미리 맡겨두는 돈, ..

경제&MARKETING 2021. 9. 11. 10:56
코로나19시대 경제생활 1-증자와 감자

코로나19시대 경제생활 1-증자와 감자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 증자(增資, capital increase)는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는 것이고, 감자(減資, capital reduction)는 줄이는 것입니다. 그럼 왜 증자나 감자를 하는 것일까? 이해를 돕기 위해 자본금의 개념부터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자본금은 주식회사가 주식을 발행해 주주에게 주고, 그 대가로 받은 돈을 모아 조성한 것입니다. 즉 주식회사의 사업밑천입니다. 흔히 자본금은 발행한 주식의 총액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발행주식 총수에 주식의 액면가를 곱한 값이 바로 자본금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의 발행주식 총수가 1,000만주이고, 액면가가 5,000원이라면 이 회사의 자본금은 1,000만주 × 5,000원 = 500억원..

경제&MARKETING 2021. 9. 10. 14:02
슬기로운 경제생활4-사이드카,액면분할

사이드 카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한 매매호가 관리제도 주가가 폭락하면 투자자들이 보유 주식을 팔아치우는 투매(投賣)에 가담하거나 미래의 차익을 기대해 마구 사들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움직임은 자칫 자신은 물론 다른 투자자들에게도 피해를 끼칩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커지면 누군가가 시장에 개입합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 본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가 이와 같은 역할을 맡습니다. 그럼 사이드카(side car)는 뭘까? 사이드카는 경찰관이 타고 다니면서 교통질서를 바로잡거나 급한 경우 길 안내도 하는 오토바이의 일종입니다. 증권시장에서도 사이드카..

경제&MARKETING 2021. 9. 9. 14:10
슬기로운 경제생활3-불마켓과 베어마켓

슬기로운 경제생활 3-불마켓과 베어마켓 상승장과 약세장을 각 동물의 형상에 비유해 부르는 말 주식시장을 말할 때 자주등장하는 동물이 있는데 바로 '황소(bull)'와 '곰(bear)'입니다. 주식시세가 강세 혹은 오름세를 뜻할 때는 불마켓(bull market), 약세 혹은 내림세를 뜻할 때는 베어마켓(bear market)이라고 합니다. 그럼 황소와 곰은 어떻게 해서 이런 뜻으로 쓰이게 됐을까? 이들 단어의 어원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황소와 곰이 싸울 때의 모습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즉 황소는 뿔이 위로 치솟아 있어 오름세를 뜻하고, 곰은 아래쪽으로 머리를 숙이면서 공격하기 때문에 약세를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황소는 저돌적으로 돌진하니까 상승세, 곰은 느린걸음으로 어슬렁어슬렁 ..

경제&MARKETING 2021. 9. 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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