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건강 살림] 남은 스팸, 캔째로 냉장고에 넣으면 '이것' 녹아 나옵니다! 발암물질 막는 완벽 보관법
안녕하세요 chance74 입니다. 따끈한 흰 쌀밥에 짭조름하게 구워 올린 스팸(통조림 햄) 한 조각. 혼자 사는 50대 1인 가구에게 이보다 더 간편하고 맛있는 반찬은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한 캔을 다 먹기엔 양이 많아 절반쯤 남기게 되는데요. 이때 남은 햄을 캔에 그대로 둔 채 노란색 플라스틱 뚜껑만 덮어 냉장고에 밀어 넣고 계시진 않나요? 편리하다는 이유로 무심코 하는 이 행동이, 사실은 1급 발암물질과 중금속을 우리 입으로 직접 밀어 넣는 최악의 보관법이라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남은 통조림 햄을 캔째로 보관하면 안 되는 치명적인 과학적 이유와, 건강을 지키는 완벽한 밀폐 보관 노하우 를 공개합니다. 1. 개봉된 통조림 캔, 공기와 만나는 순간 '독'이 된다 스팸을 비롯한 참치, 꽁치 등 모든 금속 통조림 캔의 내부에는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폭시 수지'라는 화학 물질이 코팅되어 있습니다. 밀봉된 상태에서는 안전하지만, 캔 뚜껑을 따고 공기(산소)가 유입되는 순간부터 캔 내부의 부식이 무서운 속도로 시작됩니다. 이때 캔의 금속 성분(주석, 납)과 에폭시 코팅제에서 나오는 '비스페놀A(BPA)'라는 강력한 환경호르몬이 햄의 기름기와 수분에 녹아들어 고기에 스며들게 됩니다. 비스페놀A는 뇌 신경을 손상시키고 전립선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독성 물질입니다. 즉, 캔 뚜껑을 딴 순간 그 캔은 보관 용기로서의 수명을 다한 셈입니다. 2. 노란 뚜껑의 진짜 용도는 보관용이 아니다? 많은 분들이 스팸 캔 위에 덮여있는 노란 플라스틱 뚜껑을 '보관용 덮개'로 오해하십니다. 하지만 제조사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이 노란 뚜껑은 유통 과정에서 캔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완충재'일 뿐, 밀폐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이 뚜껑만 덮어 냉장고에 넣으면 산소 차단이 되지 않아 중금속 용출은 계속되고, 냉장고 안의 온갖 세균과 반찬 냄새가 햄으로 고스란히 옮...